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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완전 이적한 레미나 "꿈은 CL 제패" 얼마 전 유벤투스에 완전 이적이 결정된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는 에서 "유벤투스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마리오 레미나 "저는 올 시즌 2, 3번 피지컬에 문제가 있었지만 클럽이 관리해준 덕분에 잘 극복할 수 있었다. 나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감독은 나를 신뢰하고 있고, 여러 역할을 배우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다. 동료는 특히 폴 포그바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프랑스어로 말을 걸어주니까 쉽게 가까워졌다.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다" "(누구에게 가장 감명받았냐고?) 한 사람만 고른다면 지지 부폰이다. 그는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뛸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 멋진 캡틴이다. 나의 꿈은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제패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이 클럽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보기
루가니, 2경기 연속 경고는 성장의 증거? 옐로우카드는 선배가 칭찬하게 만든다?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는 2경기 연속으로 경고를 받았다. 21세의 루가니는 지난 시즌 엠폴리에서 활약하며 전 경기 풀타임 센터백 자리에서 뛰면서도, 경고를 한 차례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런 루가니는 35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 커리어 중 세리에A 첫 경고를 받고, 이어서 36라운드 카르피전에서도 경고를 받았다. 52경기 연속으로 경고, 퇴장이 하나도 없던 루가니가 에서 이렇게 말했다. 루가니 "키엘리니가 기뻐할 것같다. 내게 더 더러워져라고 말했거든. 농담이고, 이 팀에 있기 위해서는 카드도 필요하다. 경고의 위험을 무릅쓰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짐 싸서 나가야 할 수도 있다" "더러워지는게 아니라, 더 공격적이 되려하는 것이.. 더보기
플라티니 "유벤투스에 대한 논란? 항상 그랬지" "항상 같은 얘기가 반복돼. 유벤투스가 심판에게 우대받고 있어서 이긴다고, 항상 그래왔다" 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최근 유벤투스-AS로마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980년대의 유벤투스 레전드인 플라티니 회장은 이렇게 계속 했다. 미셸 플라티니 "이번 유벤투스-AS로마전을 보지도 않았다. 골 영상조차 보지 않았다. 여러 얘기를 듣긴했어. 평소와 같은 얘기들 말야" 한편, 플라티니 회장은 영상판정 도입에 대해서 반대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영상판정을 하는 것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최악이야. 이러한 모든 것은 플레이의 흐름을 망쳐버려. 내일의 축구에 긍정적이지 않아. 그렇지만 결정은 국제축구평의회가 내린다. (이탈리아 축구 협회 회장인 카를로) 타베키오가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더보기
루카쿠 "유벤투스 끌렸지만 에버턴에서 완벽"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첼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영국 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로멜루 루카쿠 "세리에A와 유벤투스에 매료되었었다. 유벤투스는 위대한 클럽이다. 하지만 내게는 에버턴이 완벽히 맞았다" 유벤투스가 영입을 원했었다는 여름의 기사가 맞다고 확인해준 루카쿠는 최종적으로는 지난 시즌 임대생활을 했던 에버턴을 선택했다. "지금은 여기에 있고, 그걸 행복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는 않는다. 성장하기 위한 젊은 선수로서 나에게 에버턴은 최선의 선택 사항이었다. 이 클럽은 나에게 완벽하다. 나를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줬다. 나는 여기를 집처럼 느낀다"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한 팀의 많은 선수 중 하나가 되거나, 경력을 쌓는 걸 계속하거나. 나는 후자를 선.. 더보기
유벤투스, 비달 다시 부상 걱정 "무릎에 통증" 칠레에서 유벤투스를 걱정케 하는 소식이 왔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 다시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무릎 수술을 받은 비달은 월드컵과 시즌 초반에도 그 영향이 있었다. 10일에 칠레가 3-0으로 승리한 국제 친선 경기의 페루 평가전에 출전했지만 비달은 경기 후에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15일 예정된 볼리비아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을거라 예상되고 있다. 칠레 대표팀 호르헤 상파오리 감독 "비달은 경기 후에 많이 지쳐있었고 무릎 힘줄에 통증을 호소했다. 큰 일 같지는 않지만 좀 더 지켜본다. 어쨋든 지난번보다는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가제타 더보기
콘테 "세리에A 리그의 분위기를 이탈리아 대표로 완화시킨다" 진정들 하시라고 이탈리아 대표 안타노이 콘테 감독은 리그 경기에 대해서 함구했다. 유벤투스와 AS로마 경기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콘테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기 있을 때는 나도, 선수들도 대표에 대해서만 얘기한다. 리그 경기를 잊고 우리를 기다리는 2개의 유로2016예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언론과의) 대화같은 싸움은 대표팀을 위해서만, 내 그룹을 지키기 위해서만 해" "이탈리아 대표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싶다. 리그에서는 개개인이 각각의 깃발을 들고 있찌만,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하나의 깃발이다. 친구 그리고 동료로 돌아가는거야" "우리의 임무는 뚜렷하다. 가능한한 좋은 축구를 하고, 유로2016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승자의 멘탈리티를 가지고 항상 팀으로써 자신들의 경기를 하는 것이.. 더보기
비달 클럽에서 밤새 놀아 AS로마전 벤치? 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 2일 밤에 토리노 시내의 클럽에서 새벽까지 보내고 길거리에서 싸움에 얽힌 것이 행인에게 찍힌 사진으로 드러났다. 이 일이 있은 것이 오전 5시 20분이다. 3일 후에 중요한 리그경기를 앞두고 있는 프로 축구 선수에게 이상적인 시간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이어서 비달은 3일 훈련에 조금 지각했다. 단지 몇분 지각했을 뿐이지만 감독과 클럽이 실망하기에는 충분했던 모양이다. 게다가 비달이 이런 밤을 보내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소문이 박차를 가했다. 5일 세리에A 6라운드 AS로마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비달은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아마 클럽에서 벌금도 부과될 것이다. 가제타 더보기
유벤투스 마로타 단장, 토티에 반박 2014/15 세리에A 6R 유벤투스 3-2 AS로마 유벤투스 - AS로마의 빅매치는 논란을 일으키며 막을 내렸다. 3개의 PK, 3명의 퇴장. 많은 옐로우 카드가 나왔던 경기 후에 AS로마의 주장 프란체스코 토티와 왈테르 사바티니 SD는 불만을 드러냈다. 토티는 "유벤투스는 독립 리그를 치뤄라" 라는 말도 했다. 이에 대해 유벤투스 쥐세페 마로타 단장이 칼치오폴리 사건을 거론하면서 반박했다. 쥐세페 마로타 단장 "토티의 발언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뛰어난 선수에 대해 경의를 가지고 있고, 그의 억울함은 이해하지만 그가 말한 것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 유벤투스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 것으로 댓가를 치르고, 피치에서 차지한 2개의 스쿠데토가 박탈됐다는 것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매년 유벤투스.. 더보기
프란체스코 토티 "유벤투스는 다른 리그에 보내야 돼" 2014/15 세리에A 6R 유벤투스 3-2 AS로마 AS로마의 주장을 맡은 공격수 프란체스코 토티는 3-2로 패한 유벤투스전 후에 날선 코멘트를 날렸다. 프란체스코 토티 "유감이다. 또 심판이 경기를 좌우했다. 몇년 전부터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들이 주심에 의해서 졌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유벤투스에 의해서 지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언제든지 이길 거야. 영상이 분명히 말해준다. 이탈리 전체가 이렇게 말해야 돼" "유벤투스는 다른 리그에서 싸워야한다. 매년 이럴 거잖아. 뭐 우리는 또 2위하겠지" AS로마는 패배를 납득하지 않았다. 몇가지 의심스러운 일도 있었다. 경기를 마치고 왈테르 사바티니 SD도 말했다. 왈테르 사바티니 SD "유벤투스의 PK 2개가 아닌 것도, 3번째 골이 취소돼.. 더보기
2014/15 6R 유벤투스 3-2 AS로마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유벤투스 - AS로마 3-2 (2-2) 유벤투스 (3-5-2): Buffon 6, Caceres 6 (1′ st Ogbonna 5.5), Bonucci 7, Chiellini 7, Lichtsteiner 5.5, Pogba 6, Pirlo 6.5 (34′ st Vidal sv), Marchisio 6.5, Asamoah 6, Tevez 7, Llorente 5.5 (14′ st Morata 5.5). (30 Storari 34 Rubinho 7 Pepe 11 Coman 12 Giovinco 20 Padoin 33 Evra 37 Pereyra 38 Mattiello). All.: Allegri. AS로마 (4-3-3): Skorupski 6, Maicon 5.5, Manolas 7, Yanga Mbiwa .. 더보기
보누치 AS로마에게 "가장 강한 건 유벤투스" 유벤투스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5일 열리는 세리에A 6라운드에서 맞붙는 AS로마가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하면서도 가장 강한 팀은 유벤투스라며 직접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지난 시즌에도 세리에A를 1위와 2위로 마감한 두 팀은 올해도 시즌 시작부터 리그에서 전승하며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맞대결하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세리에A 3연패한 유벤투스가 변함없이 AS로마보다 강하다고 보누치는 주장한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한 팀 간의 대결이다. 가장 강한 것은 우리야. 과거 3년간 그라운드에서 그걸 증명했다" 콘테 시절 홈에선 좋았던 전적 "AS로마는 기술적으로도 자신감 면에서도 많이 성장하고 있다. 과거 수년동안 홈에서 로마를 상대할 때는 편안한 싸움이었지만, 그때와는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거.. 더보기
레알 안첼로티 감독 "AS로마가 우승할 것"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현역 시절 1979년부터 87년까지 AS로마에서 8년을 뛰었다. 감독이 되고 나서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유벤투스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 세리에A에 대해 "스쿠데토? 말해주지. AS로마가 우승할 거야" 라고 코멘트했다. 이 예상에 대해 유벤투스 팬들은 당연히 언짢았을 것이고, AS로마의 팬들은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와의 인터뷰에서는 5일 유벤투스 - AS로마 빅매치에 대해 "멋진 경기가 되길 바란다. 이탈리아 축구의 이미지를 세계에 어필하는 경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가제타 더보기
2014/15 챔스 GS2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유벤투스 평점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유벤투스 1-0 (0-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1-4-1): Moya 6, Juanfran 7, Miranda 7.5, Godin 7, Ansaldi 6, Tiago 6, Koke 6.5, Saul 5.5 (7′ st Griezmann 6), Raul Garcia 6, Arda Turan 7.5 (44′ st Siqueira sv), Mandzukic 6 (38′ st Suarez sv). (13 Oblak 24 Gime'nez 22 Cerci 11 Jime'nez). All.: Simeone. 유벤투스 (3-5-2): Buffon 6, Caceres 6 (32′ st Pereyra sv), Bonucci 5.5, Chiellini 6.5, Lichtsteiner 5.5 (.. 더보기
알레산드로 네스타 "AS로마와 유벤투스 응원" 전 이탈리아 대표인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이탈리안 클럽인 AS로마와 유벤투스에 대해 애정을 표시했다. 하지만 일부팬들은 이에 불만을 드러냈다. 캐나다 몬트리올 임팩트에서 마지막 경력을 보내며 몇달 전에 은퇴한 38세 네스타는 전 유벤투스와 AS로마의 라이벌이었던 라치오의 레전드 선수이다. 그런 네스타가 1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경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유벤투스 경기전에 트위터로 지저귀었다. "어제 로마를 응원했다. 오늘은 유베를 응원한다. 힘내 이탈리아" 하지만 이를 보고 일부 라치오팬들은 달가워하지 않으며 "너무 너무 아쉽다", "음 너 지금 미국에 있다 이거지?", "라치오의 상징이 이제 항상 우리를 괴룹히는군" 같은 멘션이 달았다. 덧붙여 네스타는 챔피언스리.. 더보기
키엘리니 "유벤투스 외의 팀?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다른 팀으로 이적? 다시 태어난다면 그럴지도" 유벤투스에서 10년을 보내고 있는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유벤투스가 내 마지막 팀이 되길 바란다. 나는 여기서 현역 은퇴한다" 라고 말했다. 유벤투스에 충성을 맹세한 키엘리니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퇴임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취임에 대해 말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 "감독 교체에는 놀랐다. 하지만 우리는 콘테와 유벤투스의 관계가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자각하고 있었다. 알레그리 감독과 바로 훌륭하게 연결되었다. 최근 몇년동안처럼 계속하고 시즌 말미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준비하고 있다" "다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마와의 대전이다. 중요한 일주일이 될 것이다. 계속 잘 되길 바란다" 이탈리아 대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 더보기
2014/15 5R 아탈란타 0 - 3 유벤투스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아탈란타 - 유벤투스 0-3 (0-1). 아탈란타 (4-4-2): Sportiello 5,5, Zappacosta 5,5, Biava 5,5, Benalouane 6,5, Dramè 6; Estigarribia 5,5 (3′ st Molina 6,5), Baselli 5,5 (19′ st Cigarini 6), Carmona 6, Gomez 5 (30′ st Bianchi sv); Denis 5, Boakye 6. (1 Avramov, 2 Stendardo, 3 Del Grosso, 5 Scaloni, 7 D'Alessandro, 8 Migliaccio, 11 Moralez, 33 Cherubin, 77 Raimondi). All.: Colantuono 6. 유벤투스 (3-5-2): Buffon 7,5,.. 더보기
알레그리 로테이션 선수들을 칭찬 2014/15 세리에A 4라운드 유벤투스 3 - 0 체세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우리는 굳건한 팀이라는 걸 증명했다. 90분 동안 상대에게 허용한 것은 페널티 밖의 슛팅 1개 뿐이다. 로테이션한 것도 만족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는 좋은 경기를 했다. 아르투로 비달은 선발로 복귀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는데도 결정적인 존재가 되었다" "안젤로 오그본나와 로베르토 페레이라도 잘 하고 있다. 내게 진짜 선수가 20명 있다(후보 뎁스가 좋다는 소리). 그걸 알게 됐다. 시모네 파도인이 교체 투입되어서 리히슈타이너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주의력이 떨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AS로마전에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른 것 같다 "그 전에 2경기가 더 있다... 더보기
2014/15 4R 유벤투스 3 - 0 체세나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유벤투스 - 체세나 3-0 (1-0). 유벤투스 (3-5-2): Buffon 6, Ogbonna 6, Bonucci 6,5, Chiellini 6,5, Lichtsteiner 7 (42′ st Pepe sv) , Vidal 7 (35′ st Padoin 6,5), Marchisio 6,5, Pereyra 6, Evra 6,5, Giovinco 7, Llorente 6 (24′ st Morata 5,5). (34 Rubinho, 40 Volpe, 2 Romulo, 6 Pogba, 10 Tevez, 11 Coman, 22 Asamoah, 38 Mattiello). All.: Allegri 7. 체세나 (3-5-2): Leali 6.5, Capelli 5, Lucchini 5,5, Krajnc 5,5, Per.. 더보기
콘테 "유벤투스와 관계 좋아" 이탈리아 대표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에 대해 말했다. "유벤투스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고층 빌딩을 쌓아올렸다. 모두 함께 훌륭한 일을 했다. 튼튼한 집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것이다" "AS로마는 우리와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시즌은 괴물급 유벤투스가 없었더라면 스쿠데토를 땄을 것이다. 경기장을 만들고 있고, 현명한 이적시장을 보냈지만, 나는 아직 유벤투스가 앞설 거라 생각한다. 3년 동안 모든 점에서 대단한 일을 했다" "유벤투스는 2년 연속 7위였기 때문에 올바른 정신을 다시 가져오는 일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시즌 전 캠프에서 장애물을 넘을 수 있을만한 선수들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는 유벤투스의 환경을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다. .. 더보기
2014/15 3R AC 밀란 0 - 1 유벤투스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AC 밀란 - 유벤투스 0-1 (0-0) AC 밀란 (4-3-3): Abbiati 6.5, Abate 6.5, Rami 6.5, Zapata 6, De Sciglio 6, Poli 6 (31′ st Torres sv), De Jong 6, Muntari 6, Honda 6.5 (38′ st Pazzini sv), Menez 6, El Sharaawy 6 (22′ st Bonaventura 6) (1 Agazzi, 5 Mexes, 81 Zaccardo, 14 Albertazzi, 27 Armero, 21 Van Ginkel, 19 Niang). All.: Inzaghi. 유벤투스 (3-5-2): Buffon 6.5, Caceres 6.5 (34′ Ogbonna 6.5), Bonucci 6.5, Chiel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