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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알레그리 로테이션 선수들을 칭찬 2014/15 세리에A 4라운드 유벤투스 3 - 0 체세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우리는 굳건한 팀이라는 걸 증명했다. 90분 동안 상대에게 허용한 것은 페널티 밖의 슛팅 1개 뿐이다. 로테이션한 것도 만족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는 좋은 경기를 했다. 아르투로 비달은 선발로 복귀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는데도 결정적인 존재가 되었다" "안젤로 오그본나와 로베르토 페레이라도 잘 하고 있다. 내게 진짜 선수가 20명 있다(후보 뎁스가 좋다는 소리). 그걸 알게 됐다. 시모네 파도인이 교체 투입되어서 리히슈타이너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주의력이 떨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AS로마전에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른 것 같다 "그 전에 2경기가 더 있다... 더보기
2014/15 3R AC 밀란 0 - 1 유벤투스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AC 밀란 - 유벤투스 0-1 (0-0) AC 밀란 (4-3-3): Abbiati 6.5, Abate 6.5, Rami 6.5, Zapata 6, De Sciglio 6, Poli 6 (31′ st Torres sv), De Jong 6, Muntari 6, Honda 6.5 (38′ st Pazzini sv), Menez 6, El Sharaawy 6 (22′ st Bonaventura 6) (1 Agazzi, 5 Mexes, 81 Zaccardo, 14 Albertazzi, 27 Armero, 21 Van Ginkel, 19 Niang). All.: Inzaghi. 유벤투스 (3-5-2): Buffon 6.5, Caceres 6.5 (34′ Ogbonna 6.5), Bonucci 6.5, Chiell.. 더보기
친정 AC밀란 꺾은 알레그리 "복수 아니다" 20일 유벤투스는 세리에A 3라운드 AC 밀란에게 0-1 승리를 거뒀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 후에 말했다.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능숙하게 볼을 잘 컨트롤했다. 골 찬스를 만들고 카운터로 몇번정도 위험을 맞았을 뿐이었고, 잘 조절했다. 골로 살릴 수 있었던 장면도 몇개인가 있었지만. 개선해야할 점도 있다. 하지만 리드를 잡은 후에 볼 포제션에 있어서도 선수들은 잘 지켜냈다" "밀라노에서 3년 반을 보내고 AC 밀란에서 승리와 감동을 나눈만큼 나에게는 보통 경기가 아니었다.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위선자이겠지. 첫 시즌에 스쿠데토를 들어올린 AC 밀란은 큰 추억이지만, 지금 나는 유벤투스 감독이다" "전혀 복수 같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AC 밀란이 내게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 더보기
인자기 감독 유벤투스전 "잃을 것이 없다" AC 밀란은 정규시즌이 시작 되기 전 트로페오 팀 컵에서 유벤투스에게 1-0으로 승리했다. 여름 프리시즌 경기이긴 하지만 필리포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AC 밀란은 20일 세리에A 3라운드에서 유벤투스와 맞붙는다. 양 팀이 전승인 상태로 대결하는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다. 인자기 감독은 열정적으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필리포 인자기 "팀 컵은 특수한 경기였다. 현실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테니까. 우리가 과거의 밀란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한다. 3라운드에서 우리가 유벤투스, AS 로마와 함께 전승인 채로 맞대결하게 될 거라고 말한 사람이 누가 있나?" "우리는 잃을 것이 별로 없다. 유베가 매우 강한 것은 알고 있다. 완벽한 경기를 해야한다.. 더보기
갈리아니 "알레그리는 교활한 사람" 1라운드 라치오전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은 밀란이 다음 라운드의 파르마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대표 이사 "파르마전에서 이기면 승점 6점으로 3라운드인 유벤투스전에 임할 수 있다. 순위표에서 정상의 자리에서 유벤투스와 만나면 순조로운 출발이 될 것이다. 성공하게 되면 첫 승리로부터 연승할 수 있게 된다. 밀란은 최근에 초반에 승점을 쌓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전 밀란 감독이자 현 유벤투스를 이끄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밀란이 3위권 내를 경쟁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밀란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저와 알레그리는 매우 좋은 관계이지만, 알레그리는 매우 교활한 사람이다. 맥스는 나의 친구이고, 그에게 행운을 빈다. 리그의 36경기에서는(2.. 더보기
알레그리 "스쿠데토 싸움에 밀란도 주의해야"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3일 리옹에서 열린 UEFA 주최의 엘리트 코치 포럼 전에 인터뷰했다. "유벤투스는 좋은 팀이다. 국내에서도 국제 무대에서도 힘을 발휘할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가 목표다. 먼저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1월에 이적시장이 있다. 3월에는 전혀 다른 대회가 되고, 16강에 진출하면 상대가 어디든 우리는 준비를 갖출 것이다" "(리그)목표는 스쿠데토이다. (로마 외에도) 밀란도 주의해야하는 팀 중 하나다" 유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리던 라다멜 팔카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전혀 실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훌륭한 이적시장을 마쳤다" 가제타 더보기
발로텔리 골을 계속 넣고 싶다!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있어서 세리에A 23라운드 우디네세전은 최고의 데뷔가 되었다. 불과 30초만에 골 포스트를 빗나가는 슛을 때리는가하면, 25분에 선제골을 넣고, 종료 직전의 로스타임에 PK를 성공시켜 결승골도 올렸다. 2 - 1의 승리로 밀란은 인테르와 승점이 같아졌다. 발로텔리 "벤치 스타트할 예정이었지만 파치니의 부상으로, 바로 투입이 되었다. 그편이 좋다. 잘 되었고, 하지만 매우 어려운 경기였고, 우리는 몇번이나 기회를 만들어 승리할만 했다. 마지막엔 행운도 있어 이길 수 있었다" "골을 넣는 것은 항상 좋은 흥분이 되지만, 계속 해야한다. 엘 샤라위나 니앙과 강한 공격진을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올해 나는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었다. 아직 다리가 무거워. 훈련에서 본모습을 .. 더보기
알레그리 "카카 영입이 챔피언스리그 출장권을 확정하진 않아" 세리에A 21라운드 홈에서 볼로냐에게 2 - 1 로 승리한 AC밀란.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특히 기술적인 면에서 팀을 높히 평가했다. 하지만 수비수 필립 멕세의 자책골로 1점차로 좁혀지고 나서 종반에 몇가지 위기에 대해선 불만인 것같다. "기술면에서 훌륭한 퍼포먼스였다. 특히 플레이의 강도를 높였을 때. 하지만 시합은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가야한다. 행방이 묘연하게 해선 안돼. 우리는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종료 1분전에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공을 잃었다. 오늘처럼 지배했던 시합에서 위험할 수 있었다. 경기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스코어로 끝나서 받아들이기 어려워질 수도 있었던 것이다. 아마 전반엔 너무 상투적인 플레이였고, 후반에 나아졌다. 볼로냐에게 거의 대부분을 양보하지 않았다" 밀란은 이제 .. 더보기
알레그리 "발로텔리 완성형에 한발 남았다" / 갈리아니 파투, 호비뉴 협상위해 브라질 밀란의 알레그리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마리오 발로텔리를 멀리했다. 오히려 다른 포지션의 보강을 바란다. "발로텔리를 언급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맨시티의 선수이니까. 하지만 프란델리가 말한 것처럼, 그는 이탈리아 축구의 재산이며, 책임은 그만의 것이다. 빅 클럽에서 뛰게 된지도 이제 오래됐고, 그는 중요한 선수야. 하지만 마지막 한발자국이 필요하다. 지금은 아직 완성된 단계는 아니니까" "밀란에 누가 올지 확실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는 공격수이지만 중원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페이크 스트라이커가 있다. 그러니까 그 포지션에선 보강이 필요치 않는다. 파투와 호비뉴는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고, 그리곤 클럽이 무엇을 가능케할 수 있을지 본다" 갈리아니 대표이사는 파투와 호비뉴의 이적 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