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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2015/16 33R 삼프도리아 0-2 AC밀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 브로키 AC밀란 감독 데뷔 경기 SAMPDORIA-MILAN 0-1 (0-0) SAMPDORIA (3-4-2-1): Viviano 6.5; Diakite' 6.5, Silvestre 6, Cassani 5.5; De Silvestri 6.5, Fernando 6.5, Krsticic 6 (21'st Barreto 5.5), Dodo' 6.5; Soriano 6 (36'st Muriel sv), Alvarez 5.5 (11'st Correa 5.5); Quagliarella 6. 후보: Brignoli, Puggioni, Pereira, Palombo, Rodriguez, Moisander, Skriniar, Christodoulopoulos. 감독: Montella MILAN (4-3-1-2): Do.. 더보기
선수에서 지도자로 알레산드로 네스타의 새로운 길 알레산스로 네스타가 현역에서 은퇴해 4개월이 지났다. 미국의 마이애미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지도자 자격증을 목표로 지내고 있다. 내년 40세를 맞는 네스타 감독이 축구계에 돌아올 날도 그렇게 멀지 않은 것같다. ― 네스타, 미국 생활은 어때요? 이탈리아 보다 쾌적한가요? 상황에 따라서. 생활하는 부분에선 쾌적하지만, 그것 빼고는 전부 이탈리아가 좋다. ― 앞으로의 예정은? 미국 생활을 계속할 것. 아이들도 영어를 잘 배우고 있으니까 당분간은 이곳에서 살거야. ― 축구 없는 생활은 어때요? 역시 쓸쓸하다. 몇년동안 열악한 축구계 환경을 견뎌 왔기 때문에 처음 몇 개월은 바캉스처럼 편안했지만, 이제는 피치가 그리워. 내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으니까. 축구와 떨어져 지내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다. ― 지도자로.. 더보기
2014/15 7R 베로나 1-3 AC밀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베로나 - AC밀란 1-3 (0-2) 베로나 (4-3-3): Rafael 6; Marques 4.5, Marquez 5.5, Moras 5.5, Agostini 5; Ionita 6 (27′st Nico Lopez 6.5), Tachtsidis 5.5, Hallfredsson 6; Gomez 5.5 (25′st Nene’ 6), Toni 6, Jankovic 5.5 (22′st Campanharo 6). In panchina: Gollini, Benussi, Rodriguez, Martic, Sorensen, Ale Gonzalez, Brivio, Valoti, Saviola. Allenatore: Mandorlini. AC밀란 (4-3-3): Abbiati 7.5; Abate 7, Alex 6, Ram.. 더보기
제레미 메네즈 부상 우려 AC밀란의 제레미 메네즈가 다시 멈췄다. 8일 AC밀란의 공식 사이트 발표에 따르면 메네즈는 오른쪽 폐각근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며칠 후 검사를 받고 컨디션을 점검하게 된다. 메네즈는 이전 키에보전 전에도 왼쪽 무릎 힘줄에 염증이 생겼지만 키에보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가제타 더보기
인자기 감독 "혼다는 위대한 프로페셔널" 2014/15 세리에A 6라운드 AC밀란 2-0 키에보 이 경기에서 시즌 4번째 골을 넣은 AC밀란의 미드필더 혼다 케이스케. 제레미 메네즈 94회, 보나벤툴라 76회에 비해 혼다는 58회 밖에 공을 건들지 못했다. 즉, 플레이의 중심에 있진 못했지만, 자신의 방식으로 힘을 발휘했다. 필리포 인자기 감독 "그는 위대한 프로페셔널이다. 항상 훈련 1시간 전에 온다. 나는 그의 이런 점을 좋아한다. 4골을 넣은 것 외에도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그에게 만족하고 있다" 혼다는 90분 뛰겠다고 했지만 인자기 감독은 경기 막판에 벤치로 교체시켰다. 올 시즌 5번째 교체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산 시로에서 기립 박수를 선물하기 위해서였다. 경기 후에는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 대표 이사도 혼다를 기리기 위해서 라커.. 더보기
2014/15 6R AC밀란 2-0 키에보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AC밀란 - 키에보 베로나 2-0 (0-0) AC밀란 (4-3-3): Abbiati 6; Abate 6.5, Rami 6, Alex 6.5, De Sciglio 6; Muntari 6 (44′ st Essien sv), De Jong 6.5, Bonaventura 6.5; Honda 7 (36′ st Poli sv), Torres 5.5 (29′ st El Shaarawy 6), Menez 6.5. (1 Agazzi, 66 Gori, 5 Mexes, 11 Pazzini, 14 Albertazzi, 19 Niang, 25 Bonera, 27 Armero, 81 Zaccardo). All.: F. Inzaghi 키에보 베로나 (4-3-1-2). Bardi 6; Biraghi 6, Zukanovic 5.5, .. 더보기
바르바라 "이탈리아 축구계는 서로 싸움만 한다" AC밀란의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 대표 이사가 29일 TV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축구계에 쓴소리를 했다.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 "칼치오계의 가장 큰 문제는 싸움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관계자가 이탈리아 축구를 유럽과 세계에 홍보하는 것에 걱정해야 하는데, 지금은 싸움과 대립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유로2000에서 패했을 때(대회 유치 실패를 말하는 듯),나는 매우 낙담했다. 지배구조, 규칙, 사람, 경기장, 유스조직, 재정을 변화시킬 수도 있었다. 대표팀 뿐만 아니라 모든 클럽에서 말이죠. 우리의 문제는 이탈리아 전체에서 일어난 문제와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개혁을 하지 않는 나라거든" "이탈리아 축구계에서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입장이나 직함을 지키려고만 노력한다. 자기 의자에 매달려서만 있.. 더보기
2014/15 5R 체세나 1 - 1 AC밀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체세나 - AC밀란 1-1 체세나: Leali 6,5 - Capelli 6,5 (62' Perico 5,5), Volta 6,5, Lucchini 6 - Ze Eduardo 5,5 (46' De Feudis 6), Coppola 6, Cascione 6,5, Renzetti 6 - Brienza 6 - Marilungo 6,5, Succi 6,5 (62' Defrel 6,5). All. Bisoli AC밀란: Abbiati 6 - Abate 6,5, Rami 6,5, Zapata 5, De Sciglio 6,5 - Poli 6,5 (71' Essien 6), De Jong 6 - Honda 6 (74' Alex 6), Menez 5,5, Bonaventura 6,5 - Torres 5,5 (71' Paz.. 더보기
2014/15 4R 엠폴리 2 - 2 AC밀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엠폴리 - AC밀란 2-2 (2-1) 엠폴리 (4-3-2-1): Sepe 6,5; Laurini 7 (68′ Hysaj 6), Rugani 6, Tonelli 6,5, Mario Rui 6,5; Croce 6,5, Valdifiori 6,5, Vecino 6; Verdi 6, Pucciarelli 7 (74′ Zielinski s. v.); Tavano 6 (64′ Maccarone). n panchina: Bassi, Pugliesi, Bianchetti, Barba, Perticone, Signorelli, Moro, Guarente, Rovini. Allenatore: Sarri. AC밀란 (4-3-3): Abbiati 5,5, Abate 6,5, Bonera 5, Zapata 5,5, De Sci.. 더보기
친정 AC밀란 꺾은 알레그리 "복수 아니다" 20일 유벤투스는 세리에A 3라운드 AC 밀란에게 0-1 승리를 거뒀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 후에 말했다.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능숙하게 볼을 잘 컨트롤했다. 골 찬스를 만들고 카운터로 몇번정도 위험을 맞았을 뿐이었고, 잘 조절했다. 골로 살릴 수 있었던 장면도 몇개인가 있었지만. 개선해야할 점도 있다. 하지만 리드를 잡은 후에 볼 포제션에 있어서도 선수들은 잘 지켜냈다" "밀라노에서 3년 반을 보내고 AC 밀란에서 승리와 감동을 나눈만큼 나에게는 보통 경기가 아니었다.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위선자이겠지. 첫 시즌에 스쿠데토를 들어올린 AC 밀란은 큰 추억이지만, 지금 나는 유벤투스 감독이다" "전혀 복수 같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AC 밀란이 내게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 더보기
혼다 "유벤투스전 골 넣고 싶다" 17일 밤 밀란 채널을 통해서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가 말했다. "토요일에 팀을 도울 수 있도록 유벤투스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뛰는 것은 매우 훌륭하고 많은 승리를 거둔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경기장에는 많은 서포터가 가까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에 정말 감사하고 있다" 혼다는 지난 시즌을 힘들게 보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골을 넣었다. 유벤투스전에도 골을 넣는다면 3경기 연속 골이 된다. 더보기
유벤투스전 앞둔 엘 샤라위 완전 회복, 토레스 낙관적 20일 유벤투스와의 빅매치 전에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 감독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파르마전에 결장한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의 오른쪽 발목 염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이틀째 통상적인 훈련에 참가해서, 실전에 기용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또한, 왼쪽 발목의 문제로 파르마전에서 예정이었던 데뷔가 미뤄지게된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도 낙관적인 분위기가 생겼다. 17일 토레스는 마지막 미니 게임을 제외하고는 팀 훈련에 참가했다. 인자기 감독은 최소한 유벤투스전에서 토레스를 벤치에 둘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가제타 더보기
AC밀란 엘 샤라위, 토레스 유벤투스전 복귀할까?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가 2번의 훈련에서 각각 팀 훈련 합류, 미니 게임에 참가했다. 즉, 파르마전을 결장하게 한 이유인 오른쪽 발목의 문제가 해결된 듯하다. 다음 라운드인 유벤투스전에 이른 시간에 그를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엘 샤라위는 SNS에서 "작은 한걸음" 라는 낙관적인 메시지를 올렸다. http://instagram.com/p/tBFHIrualS/ 페르난도 토레스의 회복도 신중하면서 낙관적이다. 파르마전에서 소집 멤버로 들어갔지만 왼쪽 발목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관람한 토레스는 16일 오전 훈련에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오후 훈련은 체육관에서 특별 메뉴를 소화했다. 유벤투스전에서 토레스를 기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확실히 빠지는 선수는 골키퍼 디에고 로페즈와 수비수.. 더보기
디에고 로페즈 15일 아웃 AC밀란은 15일 골키퍼 디에고 로페즈가 부상으로 약 15일 간 전선 이탈이 됨을 발표했다. 14일 세리에A 2라운드 파르마전에서 마티아스 데 실리오의 백패스를 처리하지 못해 상대의 4번째 골을 헌납했던 디에고 로페즈. 그 때 오른쪽 다리 햄스트링을 다친 것 같다. 클럽은 복귀까지 15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디에고 로페즈는 이 부상으로 20일 세리에A 3라운드 유벤투스전, 23일 4라운드 엠폴리전에 나올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더보기
AC밀란 메네즈 4골에 관여하는 활약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밀란은 홈에서 첫 승리를 향해 파르마를 산 시로에 불러들인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메네즈는 이 경기에서 PK를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총 4골에 관여하는 활약으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메네즈 "상대에게 4골을 내준 이 경기는 이상했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너무 많은 위험을 떠안고 말았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아주 기분이 좋다. 팀과 감독이 힘을 합친 것이다. 지금 밀란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팀은 용기를 냈고, 나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팀을 위해 도우려 했다. 오늘밤 경기에서 우리는 많이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도 똑같이 싸워야 한다" 밀란은 21일 홈에서 열리는 세리에A 3라운드에서 유벤투스와 맞붙는다. 가제타 더보기
디에고 로페즈 "밀란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고 싶다" 세리에A 개막전인 라치오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PK를 선방한 골키퍼 디에고 로페즈는 이미 AC밀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디에고 로페즈 "시작이 좋다고? 그렇지만, 팀의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이제 자신감을 더 얻었다" 디에고 로페즈는 이미 밀라넬로를 집이라 느끼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 해온 걸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둘 다 매우 멋진 클럽이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 중 하나다. 경기장도 멋져. 팀동료들과의 관계도 점점 깊어져가고 있는 중이다. 밀란 이적 가능성이 나왔을 때 나는 매우 확신을 가졌었다. 최근 몇년의 성적과는 별개로 밀란은 훌륭한 역사를 가진 클럽이고 나는 밀란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윌리엄 베.. 더보기
소년가장 파투 "AC밀란 때문에 계속 부상당했다" 상파울루 공격수 알레산드로 파투가 이전 팀인 AC밀란의 프런트와 테크니컬진에 대해 말했다. 파투는 밀란에서, 특히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체력적인 문제로 몇 차례 시달렸다. "팀과 의료진들이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회복하려면 할 수록 부상을 입었다. 회복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다녔다. 그렇지만 항상 그들은 서두르려고 했다. 너무 일찍 경기에 복귀시킬려고 했다. 그래서 연속적으로 부상당해버렸어. 하지만 브라질로 돌아왔을 때, 1주일 만에 좋아졌다. 왜?" 하지만 SC코린치안스 파울리스타에서 상파울루로 임대이적한 파투에게 브라질 복귀는 쉽지 않았다. "전술적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잘 하고 있다. 문제 없고, 대표팀에 돌아가고 싶다. 상파울루에서 잘 하고 있으니 오래 남고 싶다. 2018년 월드.. 더보기
갈리아니 "알레그리는 교활한 사람" 1라운드 라치오전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은 밀란이 다음 라운드의 파르마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대표 이사 "파르마전에서 이기면 승점 6점으로 3라운드인 유벤투스전에 임할 수 있다. 순위표에서 정상의 자리에서 유벤투스와 만나면 순조로운 출발이 될 것이다. 성공하게 되면 첫 승리로부터 연승할 수 있게 된다. 밀란은 최근에 초반에 승점을 쌓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전 밀란 감독이자 현 유벤투스를 이끄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밀란이 3위권 내를 경쟁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밀란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저와 알레그리는 매우 좋은 관계이지만, 알레그리는 매우 교활한 사람이다. 맥스는 나의 친구이고, 그에게 행운을 빈다. 리그의 36경기에서는(2.. 더보기
인자기 "안첼로티가 되고 싶다" 필리로 인자기 감독이 UEFA 주최의 감독 포럼에 참석했다. 위대한 감독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조제 무리뉴와 펩 과르디올라, 카를로 안첼로티 등 거장들과 함께 해 감동했다" 그러나 인자기 감독은 그 위대한 감독들 중에서도 현역시절의 자신을 우상으로 보았던 것을 알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다. "나랑 루이스 엔리케가 감독으로 있는게 클롭에게는 신기했던 것 같다" "(거장 안체로티는) 나의 모범이다. 안첼로티에게 10년 이상 지도 받았다.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고 축하 받을 때 감동했다. 특별한 사람이고, 안첼로티의 뒤를 쫓겠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감독으로서 그에게 다다르길 바란다" 밀한의 현실에 대한 컨셉은 "가슴, 머리, 의욕" "선수들의 골.. 더보기
알레그리 "스쿠데토 싸움에 밀란도 주의해야"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3일 리옹에서 열린 UEFA 주최의 엘리트 코치 포럼 전에 인터뷰했다. "유벤투스는 좋은 팀이다. 국내에서도 국제 무대에서도 힘을 발휘할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가 목표다. 먼저 조별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1월에 이적시장이 있다. 3월에는 전혀 다른 대회가 되고, 16강에 진출하면 상대가 어디든 우리는 준비를 갖출 것이다" "(리그)목표는 스쿠데토이다. (로마 외에도) 밀란도 주의해야하는 팀 중 하나다" 유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리던 라다멜 팔카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전혀 실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훌륭한 이적시장을 마쳤다" 가제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