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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탈리아언론보도 안정환 - 마테라치 인종차별 전 페루자 선수 안정환이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전 팀동료 마테라치에게 당한 인종차별 모욕에 대한 이야기가 이탈리아의 주요언론인 메디아세트에 기사화 되었네요. (메디아세트는 AC밀란의 베를루스코니 명예회장의 소유입니다. 베를루스코니 하면 언론장악인데 그 일등공신이 메디아세트에요) 영문 외신을 건너건너 이탈리아에 까지 넘어갔나봅니다. 요즘 이탈리아 현지는 보아텡의 인종차별 건으로 인해서 이 이슈가 뜨거운데 인종차별도 인종차별과 더불어 안느님 부당하게 물러나야만 했던 상식이하의 페루자 가우치의 양아치 같은 행동도 좀 재조명 받았으면 좋겠지만 조용히 묻힐 드스...~ "매트릭스(마테라치 닉네임)가 내게 말했다: 악취" 안정환 "마테라치에게 받은 인종차별 모욕" 본문 내용은 승승장구 나왔던 내용 그대로네요. 마르코.. 더보기
AC밀란 주장 암브로시니 근육부상 1개월 이탈 AC밀란의 주장 암브로시니는 13일의 삼프도리아전에서 선발 출장했지만 전반에 플라미니와 교체할 수 밖에 없었다. 밀란은 검사 결과, 우내전근의 부상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복귀 시기에 대해선는 불분명하지만 1개월정도 이탈할 것으로 전망된다. 승점 31점으로 7위인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출장권을 얻을 수 있는 3위권이 목표다. 캡틴의 이탈은 타격이 될 것이다. 골닷컴 더보기
네드베드 "유벤투스는 나가토모 영입에 나섰었다. 인테르 이적 유감" 넫벧한테 칭찬받은 나님이야 유벤투스의 보드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네드베드는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잘 알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나가토모의 스타일이 매우 마음에 든다. 스피드가 있어 민첩하고, 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사이드백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가토모가 체제나에서 뛰었을 때, 유베도 영입에 나섰었다. 조건이 맞지 않았고, 결국엔 인테르에 간 것은 유감이었다" 사카킹 더보기
득점기계 클로제 "목표는 항상 득점왕" 선두 유벤투스와 승점 3점차로 좁히면서 사기가 높아진 라치오. 그 팀을 견인하는 것이 미로슬라프 클로제다. "로마 더비는 독일의 더비와 비교할 수 없다. 이탈리아에 오고 나서, 로마 더비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되었어. 환상적이다. 경기 전부터 흥분된다. 그리고 훈련장에서 서포터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은 특별하다. 축구는 이런 것을 위해 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라치오에서 첫 반년동안은 흥분됐어. 해외에서 플레이한 건 처음이었으니까. 팀은 나를 잘 받아들여줬고, 내가 골로 팀에 공헌할 수 있었을 때는 더 훌륭했다. 게다가 로마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다. 교황도 만난 적이 있다. 결코 잊지못할 추억이야. 시간이 있을때는 낚시하러 가서 릴렉스한다. 식사도 문제도 없다. 여기 음식은 정말.. 더보기
나폴리 카바니 "발로텔리와 함께 해보고 싶어" AC밀란의 명예회장 베를루스코니는 "발로텔리는 썩은 사과다" 라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밀란과의 링크가 나고 있다. 그리고 나폴리에 대한 이적의 가능성도 부상 중이다. 카바니 "발로텔리는 챔피언이다. 나는 발로텔리와 함께 해보고 싶어. 베를루스코니의 썩은 사과 발언에 동의할 수 없다. 이탈리아의 팬들을 기쁘게 한 챔피언을 그런 식으로 판단해선 안 되지 않을까?" 사커킹 더보기
스네이더 - 갈라타사라이 이적 임박? / 섹시한 부인때문에 반대하는 팬도 터키 미디어는 베슬레이 스네이더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이 이미 정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터키 팬들이 스네이더를 환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스네이더의 기술적, 전술적 퀄러티에 의문을 가진 것일까?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도발적"인 부인 요란테 카바우때문이다. 그녀는 2006년 영화 에서 섹시한 터키 여성을 연기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영화 중에서 요란테는 젊은 청년을 유혹하는 역을 역기했고, 이슬람권인 터키에서 이것을 모두가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가제타 더보기
[오피셜] 쥐세페 로시 피오렌티나 이적 비야레알에서 피오렌티나로 이적에 싸인한 쥐세페 로시가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등번호 49번을 선택한 로시는 아버지 생일 숫자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30일까지 계약 이적료 11m + 보너스옵션 5m 연봉 1.5m + 보너스 바이아웃 조항 2015년까지 35m, 나머지 2년 30m유로 "마지막 수술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지금은 뉴욕에서 피지컬 세라피를 받고 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무릎은 안정되었다. 더 노력해야하고 수개월 후에는 완전해지길 바란다. 초조해하지 않고 110%가 되고 나서 복귀하도록 할게. 은퇴를 생각한 적은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축구 뿐이야" "비야레알로 가기 전인 2007년, 피오렌티나와 링크가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스페인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이런 훌륭.. 더보기
우디네세 귀돌린 감독 "팔라시오 PK 아니었다" 19R 우디네세 3 - 0 인테르 인테르의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은 전반에 팔라시오가 쓰러진 장면에서 PK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했고, PK가 주어졌다면 시합은 변했을 거라 말했다. 그렇지만 우디네세의 귀돌린 감독의 생각은 다르다. "격렬한 시합이었다. 타이밍을 살린 팀이 이기는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디 나탈레의 골과 안드레아 라자리의 어시스트는 훌륭했다. 하지만 선제골을 넣기 전까지 인테르는 격렬하게 왔다. 선제골을 넣은 후부터는 모든 것이 더 잘 되었다. 점수차가 크지만 경기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훌륭한 승리지만, 힘겨운 승리였다. 기쁘고, 최고의 형대로 시즌을 재개할 수 있었다" "후안 제수스의 퇴장? 그것이 시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땐 이미 우리가 리드하고 있었고. 키.. 더보기
AC밀란 보아텡, 이탈리아 떠날 수도 있다 4일에 열린 4부팀과의 친선 시합에서 관중에게 인종차별적인 야유를 들은 밀란의 보아텡은 전반 25분에 피치를 떠났고, 시합은 그대로 중단되었다.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음 주에 에이전트와 대화를 할 거다. 이탈리아에서 계속 뛰는 것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인지 생각할 것이다" 베를루스코니 명예회장과 알레그리 감독, 밀란의 전설이면서 축구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루드 굴리트가 보아텡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그들이 보아텡을 침착할 수 있게 할 지 향후 움직임이 주목된다. 골닷컴 더보기
오스발도 "로마와 문제 없다" 이적설 부정 로마의 오스발도는 감기 때문에 미국 투어에 불참하게된 것이 이적 소문으로 커졌다. "나가고 싶다고 말한 적 없다. 나는 잘 하고 있고, 오랫동안 로마에 남고 싶다. 보드진과 서로 대화했다? 그들은 단지 내 상태를 알고 싶었던 것 뿐이다. 제만 감독도" "나는 정말 감기에 걸렸을 뿐이다. 그 이유로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 거야. 그렇지만 근거 없는 많은 소문이 났다. 베를루스코니가 나보고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고? 내가 늙었다니, 그렇지만 밀란전에서 나는 상태가 좋았지(웃음). 그가 그렇게 말하는 건 어쩔 수 없지" 빅 매치 나폴리전 "준비 되어있다. 바캉스 후에 이탈리아에 도착했을 때,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고 느꼈지만, 이제 좋아졌다. 팀동료들과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나폴리는 훌륭한 팀이다.. 더보기
토티 "가능한 빨리 스쿠데토를" 프란체스코 토티 "2013년에 무슨 소원을 빌거냐고? 최근같은 좋은 경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소원이야. 서포터들도 그렇게 바랄 거라고 생각해. 서포터에게 특별한 소원을 바치고 싶다. 바로 우승이다. 로마와 로마니스타들은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트로피나 스쿠데토를 가능한 빨리" "실비오 피올라의 기록(세리에A역대득점1위)을 언제 깰 수 있을까? 은퇴하기 전이야. 팔로타 회장은 새 스타디움에서 내가 첫골을 넣길 바란다고 했어. 그러니까 앞으로 4년이란 기회가 있잖아(웃음)" 참고 : 토티, 세리에A 역대 득점 3위 http://naver.seriea.kr/801718795872012/13시즌 전반기가 끝난 현시점에서 221골 2위의 노르달과 겨우 4골차, 1위의 피올라와 53골차. 가제타 더보기
밀란 베를루스코니 회장 "파투 호비뉴 중에 한명만 이적하길" AC밀란은 리그 7위로 서포터들은 조금 화나 있지만,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회장은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알레산드레 파투와 호비뉴? 나는 둘 중 하나만 이적하길 바란다. 특히 파투는 많이 유갑스럽다. 믿을 수 없는 부상의 연속이 시작되기 전에 그는 밀란의 미래 중 한명이었고, 진정한 캄피오네였으니까. 40m유로의 거금을 오퍼한 부자 클럽도 있었는데 거절했었던 적이 있다" "우리는 재건의 길을 완성시켜가야한다. 나는 그것이 3년 이내가 될 거라 생각한다. 진정한 캄피오네의 팀이 되고, 주역으로서 사이클을 되찾고,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선수들의 팀이 되길 기대한다" "우리는 26~27년간 즐거웠었다. 이런 즐거움이 무한할 수는 없다. 우리를 세계 정점으로 이끌고, 축구 여삭에서 가장 많은 국제 .. 더보기
리버풀이 스네이더르 관심, 문제는 연봉 인테르의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은 미드필더 스네이더르의 재기용에 대해 문을 열어준듯한 발언을 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같다. 스네이더르는 더욱 더 인테르에게서 멀어져가고 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가 재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리버풀이 스네이더르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선수에게는 이미 오퍼가 제시되었다. 그게 이미 며칠 전이고, 지금은 연봉에 관한 협상이 잘 될지 말지의 문제다. 현재 인테르에서의 연봉인 6m유로를 리버풀이 보증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아마 리버풀은 스네이더르에게 3년계약을 제시하고, 연봉은 3년 총합 9m~10m유로 정도 수준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영국 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도 스네이더르의 쟁탈전에 다시 뛰어들 것같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전에도 스네.. 더보기
스트라마치오니 "스네이더르 유니폼 준비돼있다" 스트라마치오니 "나 개인에게 채점할 생각은 없다. 감독의 일과 팀은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전체적으로 7점에 충분하다.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도 인테르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잘 진행했으니까" "경기장에서의 결과뿐만 아니라, 그 뒤에서 클럽도 잘 기능해주고 있다. 조금 지속성은 부족하지만 우리는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지속성을 유지 못한 것에 만족은 안 든다. 그렇지만 5개월이 지나고, 훌륭한 인테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스트라마치오니에게 2012년은 특별했다. "환상적이었다. 작년 1월에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의 나는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하면 꿈이 실현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지만, 꿈은 계속 되고 있다. 자신이 .. 더보기
아탈란타 "펠루소 쟁탈전, 유벤투스가 유리" 아탈란타의 피엘파오로 마리노 GM이 수비수 페데리코 펠루소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펠루소는 며칠 후에 아탈란타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도 있다. "많은 팀이 그를 마음에 들어하고 보유권에 관한 정보를 문의해왔다. 유벤투스도 관심을 나타내었고, 그들은 이미 여름부터 선수와 협상하고 있었다. 윤리적으로 우리는 우선적으로 유벤투스와 이야기해봐야 한다" 가제타 더보기
마르키시오 "데 로시 나와 닮았어" "발로텔리가 유베?" "벤제마 좋아" 마르키시오는 이탈리아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데 로시에 대해서 "나 자신은 데 로시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공통점이 있다. 어릴 적에 응원하던 팀의 유스팀에서 성장해서 그 팀의 주축선수가 되었다. 데 로시는 진정한 친구이고, 대표팀에서 좋은 관계가 되었다. 데 로시는 프로젝트의 중심이어야만 한다. 그런 선수는 흔하지 않고, 최고의 선수야. 토티와 함께 로마의 상징이지" 발로텔리에 대해서 "발로텔리는 물음표군. 우리 유벤투스에 오더라도 지금처럼 100%의 가능성은 아닐 것이다. 우리 팀에는 명확한 룰이 존재한다. 발로텔리에겐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을만큼의 재능이 있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사생활면의 얘기인듯). 우리 팀에 와서 바뀔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 톱 플레이어 영입 .. 더보기
나가토모가 말한다 카사노, 인테르 이적, 인사 퍼포먼스, 유벤투스 인테르의 수비수 나가토모가 이탈리아에서의 경험에 대해 말했다. "카사노 같은 사람은 만난 적이 없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비 전에 마테라찌에게 소개받았습니다. 그는 그때 밀란에서 있었죠. 우리 둘 다 시합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나와 농담하게 되고, 인테르에서 사이가 좋아져, 자주 카사노나 스네이더르와 레스토랑에도 갔습니다. 집도 가깝구요" 2010년 여름에 이탈리아에 왔을 때 "처음엔 문화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언어 문제가 있었지만, 인터뷰 외에 통역은 쓰지 않았습니다. 식사 문제는 전혀 없었죠. 이탈리아 음식은 맛있고, 바로 적응했습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가 일본 대표 감독이었던 것이 많이 중요했냐구요? 그는 내게 이탈리아는 일본보다 더 압력을 받.. 더보기
파투 - 코린티안스 대략 합의, 호비뉴 - 플라멩고 협상 결렬 밀란의 갈리아니 대표이사가 브라질로 날아간 지 3일 째. 파투의 판매에 대해서 코린티안스가 YES를 말해 대략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밀란은 파투를 팔아 15m를 얻는다. 하지만 아직 정식 발표는 아니고, 갈리아니 대표이사와 코린티안스가 다시 회담을 예정하고 있는 설날 이후에 발표될 수 있다. 2년전 파투의 가치에 비하면 매우 적은 이적료다. 하지만 부상과 떨어진 폼으로 그 가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파토는 2007년 여름 불과 17세의 나이에 22m유로의 이적료로 밀란에 영입되었다. 그 다음해 1월에 데뷔전을 가졌다. 그렇다곤해도, 작년 겨울에 PSG가 28m+7m보너스 총 35m유로를 제시했었던 것에 비하면 15m유로는 너무 적다. 이때는 거의 협상이 완성되었었지만, 선수 본인과 베를루스코니 명예.. 더보기
제노아 회장, 보리엘로-임모빌레 인테르 이적 부정 제노아 프레지오시 회장 "보리엘로는 제노아에 남는다. 보리엘로 자신이 방출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보리엘로와 아무 문제없다. 인테르전에서 보리엘로가 소집되지 않았던 것은 규율 문제일 뿐이다. 보리엘로는 훈련에 지각했었다" 임모빌레에 대해서 "임모빌레를 팔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미친거지" "우리는 2명의 수비수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만프레디니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미드필더도 영입할 지도 몰라. 사라테? 그는 좋은 선수이고 어느 팀이라도 관심이 있다" 가제타 더보기
밀란 보얀 "옛팀 바르셀로나와 상대하고 싶다" 크리스마스 바캉스로 바르셀로나에 온 밀란의 공격수 보얀은 스페인 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바르셀로나와 대전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나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시합이 될 것이다. 밀란에 오고 나서 나는 많은 시합에 나왔다. 바르샤와의 시합에서도 피치에 서고 싶다. 캄프누에서 골을 넣는다고 해도 기뻐하지 않겠지. 그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추첨 결과, 우리들은 쉽지않은 상대와 마주서게 되었다. 바르셀로나의 플레이와 그들의 힘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우리만의 무기가 있다" 로마에 당한 대참사 "매우 괴로웠다. 우리들은 안정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위해 시간은 충분히 있다. 우리들은 좋은 팀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앞을 봐야만 한다. 나의 미래? 아직 몇개월도 더 남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