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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투

소년가장 파투 "AC밀란 때문에 계속 부상당했다" 상파울루 공격수 알레산드로 파투가 이전 팀인 AC밀란의 프런트와 테크니컬진에 대해 말했다. 파투는 밀란에서, 특히 2010년부터 2013년에 걸쳐 체력적인 문제로 몇 차례 시달렸다. "팀과 의료진들이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회복하려면 할 수록 부상을 입었다. 회복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을 다녔다. 그렇지만 항상 그들은 서두르려고 했다. 너무 일찍 경기에 복귀시킬려고 했다. 그래서 연속적으로 부상당해버렸어. 하지만 브라질로 돌아왔을 때, 1주일 만에 좋아졌다. 왜?" 하지만 SC코린치안스 파울리스타에서 상파울루로 임대이적한 파투에게 브라질 복귀는 쉽지 않았다. "전술적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잘 하고 있다. 문제 없고, 대표팀에 돌아가고 싶다. 상파울루에서 잘 하고 있으니 오래 남고 싶다. 2018년 월드.. 더보기
삼프도리아 파투 노린다? 삼프도리아가 전 밀란 FW 알레산드레 파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파투 본인은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쉽지않은 거래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삼프도리아는 이 작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삼프도리아의 새 구단주인 마시모 페레로 Massimo Ferrero는 레가 세리에A의 회의 날 "서프라이즈" 에 대해서 말했다. 파투가 이 서프라이즈이다. 가제타 더보기
[오피셜] 알렉산드레 파투, 코린치안스 7번 http://corinthians.com.br/site/noticias/ver/?id=17704 더보기
알렉산드레 파투, 코린치안스 이적 AC밀란의 알렉산드로 파투의 코린치안스 이적이 결정되었다. 150경기 63골의 기록을 남긴 파투의 밀란에서의 모험은 이렇게 끝이 났다. 이적을 먼저 공식발표한 것은 코린치안스였다. 아드리아누 갈리아니 대표이사와 코린치안스의 3시간 가량의 협상이 잘 끝났다. 파투는 등번호 7번을 달 예정이다. 파투는 밀라넬로에서 동료들과 인사했고, 브라질로 날아가 메디컬체크가 완료되면 4년 계약에 싸인하게 된다. 이적료는 15m유로로 완전영입. 옵션으로 미래에 파투가 코린치안스에서 또 다른 곳으로 이적할 경우에 이적료 40%를 파투가, 60%를 코린치안스가 갖는다는 조건이다. 파투는 밀란의 공식 사이트에서 말했다. "회장님을 시작해서 밀라노에서 잊을 수 없는 날들을 함께 한 밀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보낸다. 그리고 .. 더보기
밀란 베를루스코니 회장 "파투 호비뉴 중에 한명만 이적하길" AC밀란은 리그 7위로 서포터들은 조금 화나 있지만, 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명예회장은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알레산드레 파투와 호비뉴? 나는 둘 중 하나만 이적하길 바란다. 특히 파투는 많이 유갑스럽다. 믿을 수 없는 부상의 연속이 시작되기 전에 그는 밀란의 미래 중 한명이었고, 진정한 캄피오네였으니까. 40m유로의 거금을 오퍼한 부자 클럽도 있었는데 거절했었던 적이 있다" "우리는 재건의 길을 완성시켜가야한다. 나는 그것이 3년 이내가 될 거라 생각한다. 진정한 캄피오네의 팀이 되고, 주역으로서 사이클을 되찾고,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선수들의 팀이 되길 기대한다" "우리는 26~27년간 즐거웠었다. 이런 즐거움이 무한할 수는 없다. 우리를 세계 정점으로 이끌고, 축구 여삭에서 가장 많은 국제 .. 더보기
파투 - 코린티안스 대략 합의, 호비뉴 - 플라멩고 협상 결렬 밀란의 갈리아니 대표이사가 브라질로 날아간 지 3일 째. 파투의 판매에 대해서 코린티안스가 YES를 말해 대략적인 합의에 이르렀다. 밀란은 파투를 팔아 15m를 얻는다. 하지만 아직 정식 발표는 아니고, 갈리아니 대표이사와 코린티안스가 다시 회담을 예정하고 있는 설날 이후에 발표될 수 있다. 2년전 파투의 가치에 비하면 매우 적은 이적료다. 하지만 부상과 떨어진 폼으로 그 가치가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파토는 2007년 여름 불과 17세의 나이에 22m유로의 이적료로 밀란에 영입되었다. 그 다음해 1월에 데뷔전을 가졌다. 그렇다곤해도, 작년 겨울에 PSG가 28m+7m보너스 총 35m유로를 제시했었던 것에 비하면 15m유로는 너무 적다. 이때는 거의 협상이 완성되었었지만, 선수 본인과 베를루스코니 명예.. 더보기
갈리아니 "호비뉴? 2013년에 다시 이야기한다" 알레산드로 파투와 호비뉴의 이적 협상과 바캉스를 겸해 브라질에 방문한 밀란의 갈리아니 대표이사는 크리스마스 날의 호비뉴와 회담은 없었다고 한다. 호비뉴는 산토스에 있고, 갈리아니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다. 갈리아니 "적어도 1월 2일까지는 플라멩고와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즉 그날은 플라멩고의 새로운 프런트가 취임하는 날이다. 그 전까지는 다른 클럽이 끼어들 수도 있다. 호비뉴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 없어. 그는 브라질로 돌아오길 바란다. 하지만 밀란이 생각하는 금액에 플라멩고가 맞출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거는 너네 언론이 그쪽 프런트에 알아봐" 가제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