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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

2015/16 33R 삼프도리아 0-2 AC밀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 브로키 AC밀란 감독 데뷔 경기 SAMPDORIA-MILAN 0-1 (0-0) SAMPDORIA (3-4-2-1): Viviano 6.5; Diakite' 6.5, Silvestre 6, Cassani 5.5; De Silvestri 6.5, Fernando 6.5, Krsticic 6 (21'st Barreto 5.5), Dodo' 6.5; Soriano 6 (36'st Muriel sv), Alvarez 5.5 (11'st Correa 5.5); Quagliarella 6. 후보: Brignoli, Puggioni, Pereira, Palombo, Rodriguez, Moisander, Skriniar, Christodoulopoulos. 감독: Montella MILAN (4-3-1-2): Do.. 더보기
로메로 "삼프도리아에서 빨리 뜨고 싶다" 삼프도리아 GK 세르히오 로메로는 피치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로메로가 아니라 에밀리 아노 비비아노를 계속 기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출장했던 27세의 로메로는 와의 인터뷰에서 가능한 빨리 삼프도리아에서 나오겠다고 밝혔다. "여름에 벤피카의 제의를 받았지만 잘 안 됐다. 상황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6월이 아니라 1월에. 나는 뛰고 싶다" 포르투갈 언론에 의하면, 벤피카는 다시 로메로 영입에 움직이고 있는 듯하다. 가제타 더보기
2014/15 6R 삼프도리아 1-0 아탈란타 평점 사진 하이라이트 삼프도리아 - 아탈란타 1-0 (1-0) 삼프도리아 (4-3-3): Viviano 6, De Silvestri 6, Silvestre 6, Romagnoli 6, Cacciatore 6.5, Soriano 6, Palombo 6.5, Obiang 6.5 (17′ st Rizzo 5.5), Gabbiadini 7 (26′ st Bergessio 6), Okaka 7, Eder 6 (4′ st Fedato 6). (1 Da Costa, 33 Romero, 3 Mesbah, 6 Duncan, 28 Gastaldello, 32 Marchionni, 77 Wszolek, 12 Sansone ) All. Mihajlovic 아탈란타 (4-4-2): Sportiello 6, Zappacosta 6, Biava 5.5.. 더보기
제노바 더비 승리, 삼프도리아 잠정 3위 2014/15 세리에A 5라운드 제노아 0-1 삼프도리아 삼프도리아는 제노아 더비에서 28일 마놀로 가비아디니의 골로 승리했다. 29일 5라운드의 몇 경기가 남아있지만, 삼프도리아는 잠정적으로 3위에 올랐다.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 "우리는 3위에 어울린다. 유벤투스와 AS로마와 함께 아직 패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톱10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번 시즌은 확실히 그 안에 있을 것이다. 다만 몇 위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당연히 믿는다. 나는 감독이니까" "우리는 시합 준비를 잘 했고, 선수들은 잘 해냈다. 남자답고 끝까지 멋진 더비였다. 최종적으로는 우리가 승리하는데에 더 어울렸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아탈란타전을 놓친다면 이 승리도 별로 가치가 없어질 것이다" "어쨋든 나는 만족한다. 올바.. 더보기
길거리에서 공격받은 미하일로비치 감독 20일 삼프도리아의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심각하고도 바람직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렸다. 팀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팀 버스로 가는 도중 어느 사람에게 심한 욕을 들은 것이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깜짝 놀라 "왜 나한테 화가 난 거냐?" 라고 물으며 다가가자 이 사람은 더 심하게 욕을하면서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선글라스가 부러졌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반격했지만 일부 선수들이 개입해서 말렸기에 최악의 사태를 면한 것 같다. 이미 피해 신고를 한 상태이고, 목격자에 따르면 금방 냉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가제타 더보기
삼프도리아 파투 노린다? 삼프도리아가 전 밀란 FW 알레산드레 파투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파투 본인은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쉽지않은 거래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삼프도리아는 이 작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삼프도리아의 새 구단주인 마시모 페레로 Massimo Ferrero는 레가 세리에A의 회의 날 "서프라이즈" 에 대해서 말했다. 파투가 이 서프라이즈이다. 가제타 더보기
삼프도리아 델리오 로시 감독, 로마전에서 퍽큐를 날려 퇴장 24라운드 로마 대 삼프도리아전의 종반에 이르렀을 때, 삼프도리아의 델리오 로시 감독이 퇴장당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델리오 로시는 후반 로스타임에 이성을 잃어버렸다. 로마의 선수들과 말다툼을 하고, 중지를 세워 퍽큐를 날리기도 했다. 이전에 피오렌티나 감독 시절에 같은 팀 선수인 미드필더 아뎀 랴이치를 벤치에서 폭행한 사건도 떠오른다. 로시 감독이 퇴장한 것은 후반 49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우선 로마의 수비수 부르디소와 말다툼이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된다. 경기장의 리포터들은 로시 감독이 도를 넘은 제스처를 했다고 하고, 중지를 세우는 장면이 사진에도 담겼다. 그 후로 로마 진영과 계속된 분쟁으로 발전해, 로시 감독은 퇴장 처분을 받았다. 경기장을 떠나면서도 델리오 로시 감독은 도발적인 행.. 더보기
비통한 카사노, 삼프도리아 회장 사망 21일, 오랫동안 암과 싸우고 있던 삼프도리아의 리카르도 가로네 회장이 76세에 영면했다. 가로네는 2002년 회장으로 취임. 그 첫해에 삼프도리아는 세리에A로 승격을 성공하며 2009/10시즌에는 세리에A 4위에 안착해, 챔피언스 리그 예선 출장권까지 획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브레멘에게 져 탈락해버려, 그 시즌 세리에B로 다시 강등되었다. 그 후 삼프도리아는 1년만에 세리에A로 다시 승격할 수 있었다. 인테르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는 클럽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견딜 수 없이 아프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 중 하나다.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에 남을 거야. 항상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카사노가 삼프도리아 선수였던 때의 삼프도리아의 GM이었던 쥐세페 마로타는 "카사노를 데려오는 .. 더보기
부폰 "내 실수로 승점 3점 놓쳤다" 세바스티안 죠빈코의 PK골로 리드를 잡고, 삼프도리아의 베라르디가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우위에 선 유벤투스이지만 후반에 이카르디의 2골을 내주며 새해 첫 경기를 역전패당했다. 부폰 "내 실수로 잡을 수 있는 승점 3점을 놓쳤서 미안하다. 이카르디가 슛을 쏠 때, 다리를 되돌리는 도중이라 밸런스를 잃어버렸다" "2번째 골은 좀 달랐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말로 특별한 선방이 필요했다. 그렇다곤 해도, 그 슛을 어떻게든 막았어도 놀랄 일은 아니지" "탈의실에서는 올바른 자세로 시합에 임하려고 맹세했었다. 시합을 끌면서,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 그렇지만 집중력을 잃으면서, 실수를 통해 카운터 허락해버렸다. 1점 뺏긴 후에 시계를 보고,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길 수 있을.. 더보기
삼프도리아, 페라라 감독 해임, 후임으로 델리오 로시 삼프도리아가 치로 페라라 감독을 해임하고, 그 후임으로 과거에 팔레르모와 피오렌티나를 이끌던 델리오 로시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페라라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삼프도리아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개막전에 산 시로에서 밀란을 넘어뜨리며 6라운드에서 나폴리에 질 때까지 무패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팀은 그 후부터 상태가 나빠졌으며, 현재 리그강등권과 3점차인 14위까지 떨어졌다. 17라운드에서 카타니아에 3 - 1 역전패를 당한 후에 클럽은 페라라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다. 델리오 로시 감독은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의 선수인 랴지치를 벤치에서 폭행해 피오렌티나 감독에서 해임되었다. 그 후로 3개월간 감독 커리어가 금지되며 휴식기를 가졌었다. 로시 감독은 22일 홈에서의 라치오전부터 벤치에 설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