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결은 헤어스탈이 아니라 겸손함이다. AC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 비록 그의 머리카락이 잘자른다고 해도, 실력이 변하진 않는다. <Tg1>에서 밀란의 공격수가 말했다.
"나의 어머니는 항상, 일류 선수의 비결은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나에게 말하셨다. 땅에 두 다리를 붙이고 나아가라(유행이나 주위의 일을 신경쓰지말고 자신 중심으로 살라는 뜻인듯). 이건 아버지에게 들은 말이다. 가투소가 나의 헤어스타일을 비난 했다? 리노와 얘기했었지만, 그건 일반적인 어린 선수 전체에 대해 말했을 뿐이라고 말했어"
"비판이라는 것은 우선 경기에서의 자세라든지, 사람으로서 판단되어야 해. 내 헤어스타일? 미용실에 가서, 그때 미용사와 얘기하면서 결정한 거야. 그렇게 이 스타일이 되었지. 베를루스코니 회장이 작년에 나에게 머리를 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지. 그렇지만 올해 계속 골을 넣을 수 있다면 안 잘라도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어"
"마리오 발로텔리? 경기 외적인 사생활로 너무 많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발로텔리는 라커룸에서 모든 선수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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