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 썸네일형 리스트형 AC밀란 보아텡, 이탈리아 떠날 수도 있다 4일에 열린 4부팀과의 친선 시합에서 관중에게 인종차별적인 야유를 들은 밀란의 보아텡은 전반 25분에 피치를 떠났고, 시합은 그대로 중단되었다.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음 주에 에이전트와 대화를 할 거다. 이탈리아에서 계속 뛰는 것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인지 생각할 것이다" 베를루스코니 명예회장과 알레그리 감독, 밀란의 전설이면서 축구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루드 굴리트가 보아텡에게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그들이 보아텡을 침착할 수 있게 할 지 향후 움직임이 주목된다. 골닷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