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가 다음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사령탑으로 취임한다. 전 이탈리아 대표 공격수 로베르토 바지오가 코칭스탭으로 함께할 가능성이 부상했다. 스페인지 <스포르트> 등 여러 언론이 알리고 있다.
전 바르셀로나 감독 과르디올라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취임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인물 2명을 코칭 스탭으로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고, 현역시절 브레시아에서 팀동료였던 바지오가 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다. 덧붙여 바지오는 23일 이탈리아 축구협회의 기술 위원회의 회장직을 사임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바르셀로나 시절의 팀동료이자 전 로마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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