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밀란 쿠티뉴가 리버풀 이적 거의 합의에 이르렀다.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로 향한다. 그리고 나서 인터밀란은 코린치안스의 파울리뉴 영입이 마씨모 모라티 회장의 계획이다. 인터밀란의 48시간의 최후통첩 제한을 지키며, 리버풀은 쿠티뉴를 영입하기로 했다. 영국 에 의하면 이적료는 13m유로이다. 리버풀의 보드진이 28일, 오퍼를 제시하기 위해 밀라노로 간다. 이 딜은 모두가 만족할 것이다. 쿠티뉴 본인의 희망 리스트에 리버풀이 톱순위이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사우스 햄튼과의 경쟁에서 이겼다. 사우스 햄튼의 오퍼는 10m유로+보너스 2m유로 였다.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감독 "팀을 개선시키려면 훌륭한 선수들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온다면, 지금 있는 선수들보다 나은 실력이 있어야 한다. 머릿 수 채우기 위한 보강은 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