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디에 드록바 갈라타사라이와 18개월 계약 모든 것이 정해졌다. 코트디부아르 대표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는 갈라타사라이 선수가 된다. 남은 것은 정식 발표 뿐이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와 상하이 선화 소속의 드록바는 이미 합의를 마쳤다.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장 중인 드록바는 갈라타사라이의 관계자와 만나 싸인하기 위해서 축구협회의 특별 허가를 받았었다. 즉 합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AC밀란과 유벤투스가 쫓고 있던 드록바는 1년반 터키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갈라타사라이는 불과 1주일만에 2명의 빅네임을 영입했다. 먼저 전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 그리고 이번에 드록바. 터키 에 의하면 드록바는 연봉으로 6m유로를 받는다고 한다. 거기에 4m유로의 보너스가 더해진다. http://www.seriea.kr/fo.. 더보기 이전 1 다음